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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4 곳의 마을을 찾았는데 전부 다른 영화를 보고 그 마을만이 가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일명 ‘사촌(村) 사색(色)’
연일 오르고 있는 영화비, 도심에만 위치하는 영화관. 가장 평범한 여가생활이지만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큰 마음 먹고 나서야 가능하기도 합니다. 경남 지역 곳곳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