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의 메인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

 

 

 

제9회 진주같은영화제 부터, 메인 이미지 속에 그 해 상영작 중 ‘지역섹션’의 영화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를 통해 올해 진주같은영화제의 상영작을 한번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올해 지역섹션 상영작인
장편영화 <앵커>(감독 최정민),
단편영화 <경화>(감독 이상진),
                <호루라기>(감독 김남석),
                <52Hz>(감독 최원우),
                <밤낚시>(감독 안흥성)까지..

 

올해 이미지 작업은, 합천에 살고계시는 귀촌 예술인 ‘권경희’씨가 해주셨습니다.
권경희씨는 『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라는 책의 저자이며, 농사도 짓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계신 예술인입니다.
우연히 연이 닿게 되어 진주같은영화제의 이미지 작업에 함께 해주셨는데요~
앞서 말한 총 다섯편의 영화를 보고 그 작품들을 이렇게 하나의 그림으로 재탄생 시켜주셨어요 🙂

 

지역 영화가 다시 지역 예술인의 손에서 만들어진다는 것.
그리고 이 이미지를 통해, 또 영화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저희가 매년 진주같은영화제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이자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8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어떤 그림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되는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메인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여러분 🙂

 

 

*제11회 진주같은영화제*

일시: 2018년 11월 2일~4일

장소: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

상영작 및 타임테이블은 10월 중순 즈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