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3회 진주같은영화제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진주같은영화제는 많은 걱정과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많은 영화제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온라인의 형태로 전환하는 와중에
진주같은영화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 끝에 오프라인으로, 최소한의 관객분들을 모시기로 했고
수도권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감독님들은 온라인으로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큰 스크린으로 감독님과 만나는 온라인 gv,
오픈채팅으로 서로 소감과 질문을 공유해보았고,
경남독립영화 온라인상영전, 경남 영화를 품다 전시회까지.

올해 진주같은영화제는 200여명의 오프라인 관객분들,
200여명의 온라인 관객분들과 만났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주같은영화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영화진흥위원회, 엠비씨네.
영화제의 포스터를 멋지게 작업해주신 윤예제 작가님, 문승영 작가님.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경남 영화를 품다’ 전시회를 멋지게 디렉팅해주신 정진경 작가님.
영화제의 시작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USD현대무용단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진규 선생님.
귀여운 마스크 아이디어를 내어주시고 영화제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풍문조작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다섯 예술인 선생님들.
영화제 진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홍보, 진행을 함께해준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오프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영화로 즐겁게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제13회 진주같은영화제, 데일리 영상을 공개합니다!
**나흘간 어떤 재밌는 일이 있었길래..? ㅎㅎ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DAY 1 (11/5) https://youtu.be/vcAwWhlSKV0
DAY 2 (11/6) https://youtu.be/ya2jCqw4MI8
DAY 3 (11/7) https://youtu.be/JfoEDUHtTYE
DAY 4 (11/8) https://youtu.be/M7rdQinPr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