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일반단편 선정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일반단편은 총 51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진행했던 ‘일반단편섹션’은 예상치못한 수많은 작품이 접수되었고 영화는 많은데 상영할 곳이 넉넉치 않다는 현실에 또한번 고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올해 역시 어떤 작품이 들어올까 많은 기대를 안고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공지가 나가기 전부터 영화제 측에 공모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요.
예년과 비슷한 작품수이지만 소재나 장르의 다양성이 훨씬 폭 넓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영할 수 있는 작품 수가 적어 아쉬울 정도로 쟁쟁한 작품들을 진주같은영화제에 내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정작은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아 래-

<구명조끼를 한 해적선장> 박형남 감독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민섭 감독
<어라운드 맨> 최 진 감독
<영화루> 최창환 감독
<우리는 서로에게> 김다솜 감독
<전 부치러 왔습니다> 장아람 감독
<종천지모> 최한규 감독
<해미를 찾아서> 허지은, 이경호 감독

위 순서는 가나다 순서이며 심사에 따른 순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공모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차 심사위원 |
진주같은영화제 사무국

| 2차 심사위원 |
민지연 (오렌지필름 대표)
신지영 (경상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혜원 (‘천년여우 여우비’ PD)
하효선 (씨네아트 리좀 대표)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롯데시네마 엠비씨네점에서 열립니다.